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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폭탄’이 터진 가운데, 중국 테무 2만원짜리 시계 관세비용 111배

멜앤미 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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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4% 고율 관세가 9일부터 발효되자 특히 테무, 쉬인 등 중국산 저가 상품 사이트가 큰 타격을 받았다는데, 그동안 ‘중국판 아마존’ 테무와 저가 의류를 주로 판매하는 쉬인은 800달러(약 117만원) 미만 소액 소포에 대한 면세 혜택을 톡톡히 누렸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 발표한 상호 관세 34%에 중국의 맞불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로 추가 관세 50%를 더했으며, 원래 기존의 20%관세까지 더해 총 104% 관세를 중국산 제품에 부과했고,,,,,트럼프 1기 때 부과됐던 관세를 적용받는 품목들은 약 115% 관세를 물게 된단다. 여기에다 트럼프는 지난 2일 ‘소액 면세 제도’를 폐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해, 중국발 소액 소포에 대한 관세는 다음 달 2일부터 부과될 예정이었다. 또한 5월 2일부터 6월 1일 사이에 들어오는 우편물 건당 수수료도 25달러로 예정됐으나 75달러로 인상하며, 6월 1일 이후에는 건당 50달러로 예정됐던 수수료를 150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9일 한 미국 소비자는 테무에서 16달러(약 2만원)에 팔리는 시계의 관세 비용이 판매가의 약 111배에 이르는 1789달러(약 264만원-위 사진)로 책정됐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고율 관세 때문에 미국으로의 수출이 급감했다며, 미국으로 향하는 컨테이너 물량이 하루 40~50개에서 3~6개로 줄어 공장 주문이 중단되고, 적재되지 않은 화물은 폐기됐으며, 이미 배에 실려 운송 중인 화물은 원가를 다시 계산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관세 무역 전쟁에서는 생존 방안을 찿아 유럽, 남미, 일본으로 사업을 옮길수 밖에 없다는 '탈미국 전략'은, 중국 국무원이 발표한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몇 가지 문제에 관한 중국의 입장’에서도 잘 드러난다고 한다 세계 최대 돼지고기 생산국인 중국은 가축 사료의 원료가 되는 대두를 가장 많이 수입했는데, 최대 대두 수입처도 미국에서 브라질로 바뀌었다. 그런데, 우짜노! 트럼프가 중국이 보복 맞대응 한다고, 이번에는 125%를 때렸다는데,,,,,그라믄 저기 테무 시계가 얼마가 되는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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