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 맛없다",,,,,,,,딸 불평에 대학 근처서 노점 차린 아버지, 다음날 벌어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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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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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동북부 지린성 쓰핑시에 있는 지린사범대학 2학년에 재학중인 리빙디는 지난해 학교 음식이 비위생적이고 맛이 없다고 불평했다. 딸의 말을 들은 아버지는 쓰핑에서 남쪽으로 900km 떨어진 톈진의 바베큐 레스토랑을 그만두고, 중국 남부로 가서 볶음밥과 국수 요리를 배웠단다. 그리고는 딸이 다니는 학교 정문 근처에서 지난 10월 노점을 차렸는데,,,리빙디의 아버지는 여기서 볶음밥과 국수를 팔았다고. 첫 영업일에 겨우 7세트만 팔리자, 딸은 이에 학교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아버지가 여기서 장사를 하게된 이야기를 공유하며 “아버지는 깨끗한 음식을 준비하며, 사업 성과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썼단다. 놀랍게도 다음 날 리의 학교 학생들과 교사, 인근 주민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가 운영하는 노점에 찾아가 줄을 섰고, 손님이 늘어나자 딸은 몇 주 동안 아버지를 돕는데 시간을 보냈다고. 리는 “아버지는 큰돈을 벌고 싶어 하지 않으셨다”며 “그저 생계를 유지하는 것만 바라셨다. 그래서 저를 돌보고, 스스로를 부양하는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이곳에 머무는 게 편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단다. 그도 그럴 것이 리는 몇 년 전 어머니가 혈액암으로 돌아가신 뒤 아버지와 서로 의지하며 지냈고, 대학을 선택할 때도 어느 도시로 가야할지 고민하자, 아버지는 딸이 가는 곳마다 따라오겠다고 약속했으며, 아버지는 그런 약속을 지킨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딸에 대한 아버지의 순수한 사랑은 감동이다”, “딸이 먹는 거니 음식이 얼마나 위생적이겠나. 믿고 먹어도 될 것 같다”라고 했다는데,,,,,당연하지!!! 딸이 먹는 음식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