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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짜릿한 상상력?, 목숨 건 무모한 곡예?’ 스쿠터에 벤치 싣고

멜앤미 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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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내몽골의 한 도시에서 네 명의 중학생이 전동 스쿠터에 긴 나무 벤치를 싣고 도로 위를 달린 것인데, 서커스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이 위험천만한 질주는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고, 온라인에 영상이 퍼지면서 삽시간에 논란을 낳았단다. 이들은 태평하게 다리를 흔들며 도로를 달렸지만, 커브를 돌 때마다 벤치가 위태롭게 흔들려 보는 이들을 불안하게 만들었고, 주변 차량이 경적을 울리며 거리를 두었으며, 일부 행인은 놀란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이들을 지켜봤다고. 뒤따르던 운전자가 휴대전화로 영상을 촬영해 온라인에 올려 급속도로 퍼진것인데, 결국 영상 속 학생들은 현지 경찰에 소환됐단다. 조사 과정에서 학생들은 벤치의 출처와 운행 방식에 대해 “길에 버려진 벤치를 주워 스쿠터에 묶었다”며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는 친구를 가운데 앉혔다”고 답했단다.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 폭발적 관심을 끌었고, 네티즌들은 “위험하긴 하지만 아이디어 하나는 기발하다”, “청소년의 상상력은 어른이 못 따라간다”, “이건 전동 스쿠터가 아니라 마차다”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인 반면,,,,,“웃기긴 하지만 정말 큰일 날 뻔했다”, “한 번의 실수가 평생 후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 불감증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았다는데,,,,,내몽골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현대적인 복잡한 차량의 도심속에서는 아예 불가능하다!!! 그나마 주변 차량들이 거리를 두었기에, 사고가 일어나지 않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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