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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놓친 60대 불륜남의 기막힌 최후, 내연녀는 ‘10%’만 책임졌다

멜앤미 0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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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주인공인 왕(66)모씨와 좡(69)모씨는 1980년대 직장 동료로 만났다가 40여년 만에 동료 모임에서 재회했는데, 두 사람의 관계는 불과 몇 달 만에 세 차례나 은밀한 만남으로 이어졌다. 마지막 만남이었던 지난해 7월 14일, 광시성 핑난현의 한 호텔에서 두 사람은 성관계를 맺은 뒤 침대에서 휴식을 취했다는데, 왕씨는 “이 자세가 편하다”며 발을 소파에 올린 채 잠들었다. 하지만 몇 시간 뒤, 왕씨의 코 고는 소리가 멈췄고, 또 왕씨의 허벅지에 검은 반점이 생기자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했지만, 그녀의 다음 행동은 상식 밖이었다는데, 구급대에 전화하거나 호텔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대신,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 혈압약을 복용하고는 한참 뒤에야 호텔로 돌아왔다. 이미 ‘골든타임’ 1시간이 허무하게 흘러간 뒤였고, 호텔로 돌아온 좡씨는 직원과 함께 객실로 들어갔지만, 왕씨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단다. 의료기관은 사망 원인을 급성 심근경색으로 공식 확인했고, 이에 유족들은 내연녀가 즉시 구조 요청을 하지 않았으며, 호텔 또한 안전 책임을 소홀히 했다고 총 62만 위안(약 1억 2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그런데 법원은 왕씨의 사망이 본인의 지병에 따른 돌연사여서, 호텔 측은 객실 내부 상황까지 알 수는 없기에 책임이 없다고 봤고, 다만 좡씨의 과실은 인정했다. 밀폐된 공간에 함께 있었고, 왕 씨의 이상 징후를 가장 먼저 알아챈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즉시 구조 요청을 하지 않은 ‘중대 과오’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법원은 좡씨에게 배상금의 10%인 6만 2000위안(약 1200만원)을 유족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는데, 중국 민법에 따르면 일반인은 타인을 구조할 법적 의무는 없지만, ‘특수 관계’일 경우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법원은 두 사람이 내연 관계에 있었고, 함께 밀폐된 공간에 있었다는 점을 ‘특수 관계’로 판단했단다. 내연남이 죽을수도 있는데, 아무런 조치도 없이 집에 가서 혈압약부터 챙겨 먹은 건, 혈압이 올라 위험할수도 있으니까, 지 몸부터 챙긴건데,,,,,너무 비정한 XXX이다!!!!!! 그리고 중국 법원의 판결도 ‘중대 과오’를 저질렀다 해 놓고는 10%만 책임지라는 판결은 정상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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