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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가난해 고기·수박 못 먹는다"고 루머 꼬집던 中 인플루언서 사라졌다

멜앤미 0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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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중화망 등 현지 매체는 후천펑의 더우인(130만명)·웨이보(90만명)·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일제히 이용 중지됐다고 보도하면서, 중화망은 이를 두고 '예고 없는 디지털 사망'이라고 비유했단다. 현지 매체들은 후천펑 계정 차단의 결정적 계기가 지난해부터 '중국 내 계급 사회 고착화'를 주장했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는데, 그는 중국 내 계급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애플과 안드로이드 대결 구도에 비유해 '애플 인간'은 미·중 합작 대학에 다니며 해외브랜드를 소비하는 계층으로, '안드로이드 인간'은 이와 반대인 서민층으로 표현했다고. 후천펑은 이미 2023년부터 중국산 차 폄하, 엘리트 도시 조장 등을 사유로 중국 SNS 플랫폼에서 5차례 임시 차단당했고, 이번 '전면 차단'은 후천펑이 결국 '레드 라인'을 넘은 것이라고 매체들은 분석했단다. 그는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한 뒤 "'100만위안'(약 2만원)으로 태국에서 한 달 살기" 등 국가별 구매력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 등을 제작해왔다. 쓰촨성 청두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78세 여성이 매달 107위안(약 2만 1000원)의 농촌사회보장금에만 의존해 살아간다는 사연을 듣고 함께 장을 보는 영상으로도 눈길을 끌었지만 이 여성과 대화한 영상을 공개한 뒤에는 임시 차단 조치를 받았다고,,,,,이를 본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에선 사회 밑바닥 사람들의 삶을 촬영해선 안 된다" 등의 당국을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단다. 그는 '한국의 1일 최저급여로 마트에서 장보기'라는 영상도 제작했는데, 그는 한국 법정 최저시급(지난해 기준 9860원)으로 하루 8시간 일했을 때 받는 7만 8880원으로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봤다. 그는 이 돈으로 닭고기, 우유, 수박 반 통 등을 구매하며 "한국의 구매력은 엄청나게 강하다"라고 말했다. 이는 중국 온라인상에 널리 퍼져 있는 '한국인들은 가난해서 (비싼) 수박·고기 등은 못 사 먹는다'는 루머를 반박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그는 한국과 관련해 "한국은 진짜 선진국이다"라며 "장점을 배워야 중국도 선진국이 되지 않겠나"라고 지적하기도 했다는데,,,,,비판 좀 했다고,,,어느날 훅 사라지는구나,,,공산주의 국가인데,,,왜 자본주의 사회인것이냥, 표현의 자유가 있는것처럼 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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