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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 사생활은 어떻게 하나?”,,,,,,,,‘샴쌍둥이’ 자매 중 언니와 결혼한 남성

멜앤미 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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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외신 등에 따르면 멕시코 출신의 이들 자매는 몸통 부근이 이어져 있으며, 갈비뼈 일부, 순환계·소화계·생식계의 일부를 공유하고 있고,,,,아울러 각자 심장, 폐, 위를 가지고 있단다. 언니 카르멘은 2020년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데이니얼 맥코맥(28)이라는 남성과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는데,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은 ‘자매가 동시에 성관계를 가진다’는 왜곡된 시선과 편견에 고통 받아왔다고. 이와 관련해 언니 카르멘과 남편 데이니얼은 성관계를 비롯해 친밀한 관계를 가질 때 여동생 루피타를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대화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밝혔단다. 카르멘은 동생이 어떤 행동이나 대화 주제에 불편함을 느낀다면,,,,동생의 편안한 수준을 존중한다고 말했다는데, 동생 루피타 또한 “나는 헤드폰과 휴대전화가 있어. 상관 없어”라며 불편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이어폰을 끼고 자기 할 일을 한다고 밝혔다. 카르멘은 “관계에서는 항상 애정 표현을 해야 한다는 사회적 기대가 있지만, 우리에겐 대부분 농담만 한다”고 덧붙였다. 팬들이 사생활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해 카르멘은 “왜 내 사생활을 알아야만 우리를 인간적으로 봐주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불편함을 드러냈고, 남편 데이니얼 역시 “사람들은 성에 집착한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여러분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했다. 루피타에게는 그런 질문이 또 다른 방식으로 상처가 된다는데, 루피타는 “(형부인) 데이비드를 사랑하느냐는 질문은 듣기 싫다. 난 그를 형부로서 사랑해. 그게 전부다”라고 설명했단다. 이들 자매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25만 명을 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많아, 많은 사람들이 이들 자매가 SNS을 통해 큰 돈을 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카르멘은 여전히 주당 50시간 이상 근무하며 생활비와 예상치 못한 지출을 감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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