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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차림으로 끌려가는 장관 영상 '충격',,,,,,반정부 시위 격화한 이 나라

멜앤미 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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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찬드라 파우텔 대통령 관저가 반정부 시위대의 방화로 불에 타고 있다.

 

13일 외신들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네팔 재무장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서는 영상 속 인물이 네팔 정부의 고위 인사, 특히 재무장관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는데,,,,,이 장면은 정부에 대한 분노가 최고조에 달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단다. 이번 시위는 지난 5일 네팔 정부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옛 트위터) 등 26개 SNS 접속을 차단하며 수도 카트만두를 중심으로 촉발됐다고. 정부는 가짜 뉴스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청년층은 "부패를 고발하는 온라인 운동을 막으려는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시위가 카트만두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하자 경찰은 최루탄, 물대포, 고무탄을 동원해 강경 진압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최소 51명이 숨지고 1300명 넘게 부상했다. 사망자에는 시위대뿐 아니라 경찰관 3명, 교도소에서 집단 탈출한 수감자도 포함됐고,,,경찰은 1만3000여명의 수감자가 탈옥했으며, 일부는 체포됐으나 여전히 1만2000여명이 도주 중이라고 밝혔다. 시위 과정에서 시위대는 의회 의사당과 대통령 관저를 비롯한 정부 청사, 정치인 자택 등에 불을 질렀고, 이 과정에서 잘라나트 카날 전 총리의 아내가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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