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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선 코앞서 넘어지자 '앞구르기',,,,,,,관중 환호성 터졌다

멜앤미 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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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CBS스포츠 등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 유진에서 열린 오리건 고교스포츠연맹(OSAA) 미드웨스턴 리그(7개 고교)의 여자 100m 허들 결승전에서 서스턴고등학교 3학년 브루클린 앤더슨이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를 지키던 앤더슨은 마지막 허들에 무릎이 부딪히면서 넘어졌지만 곧바로 두 차례 앞구르기를 돌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단다. 14.93초의 기록으로 5A급 주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앤더슨은 관중들로부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고 한다. 과거 체조 선수였던 앤더슨은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제 머릿속에 떠오른 건 체조 선수 시절로 돌아가서 결승선까지 공중제비를 도는 것뿐이었다"며 "다른 선수들이 제 뒤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 수 없었기에 계속 굴러가고 계속 달려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했다"며 "그렇게 큰 소리로 응원을 받은 건 처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돼 화제가 됐다는데,,,,,한때 체조선수였기에 몸에 베인 반복동작이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 기지로 바꿨지만,,,,,보통은 넘어지면서 끝내버리는 안타까운 장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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