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쪄서 배 나온 줄",,,,,,,8kg짜리 '이것', 여성 뱃속에 있었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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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6 03:43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와 현지 매체 채널7 등에 따르면 태국 싸뚠에 사는 여성 라차나폰(31)의 가족들은 단순히 식습관 때문에 라차나폰의 체중이 증가했다고만 여겼고, 이후 라차나폰은 숨쉬기 힘들 정도로 건강 상태가 악화돼, 결국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라차나폰의 어머니는 “딸아이가 숨쉬기 힘들어했고 눈이 튀어나와 있었다”며 “배는 마치 쌍둥이를 임신한 것처럼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의료진은 라차나폰의 한껏 부은 배를 보고 처음엔 임신을 의심했으나, 초음파 검사 결과 복부 내 장기를 압박하는 지름 30㎝의 거대한 난소낭종을 발견했다. 라차나폰은 지난달 31일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낭종의 크기 탓에 수술은 6시간 만에 끝났고, 수술 전 86㎏이었던 라차나폰의 체중은 낭종 제거 후 75㎏으로 줄었다고. 한편 난소 낭종은 난소에 물이 찬 혹이 생긴 것을 의미하는데, 난소낭종은 크기가 크지 않으면 대부분 자각 증상을 느끼지 못한단다. 난소낭종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생리 주기나 생리 양상에 변화가 생기면 진찰을 받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