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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연상 내 남편, 9살때 찍은 사진 속 그 아저씨였다” 인니 부부 사연

멜앤미 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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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방카섬 출신의 레나타 파디아(24)는 19살이던 2020년 38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2021년 첫 아이를 낳았는데, 그녀는 초혼, 남편은 세 번째 결혼이었단다. 파디아는 먼 친척인 남편과 오랜 시간 연락 없이 지내다가 2019년 우연히 연락이 닿은 것을 계기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데, 특히 남편과의 ‘운명적 재회’를 확인한 뒤 결혼 결심을 굳혔다고. 파디아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사연에서 “남편과 재회 후 그의 두 번째 결혼식 사진첩을 보다가, 단체사진(위 사진)에 내가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남편과 먼 친척 관계인 내가 부모님을 따라 하객으로 남편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이었다”라고 밝혔단다. 2009년 당시 파디아는 9살, ‘신랑’이었던 남편은 47살이었는데, 뒤늦게 발견한 사진 한 장으로 운명임을 직감, 3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이르게 됐다는 설명이라는데도,,,이해가 안되는데??? 파디아는 그러면서 남편이 두 번째 부인과 이혼한 시점은 2011년이며, 자신은 이혼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고, 또한 남편은 첫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녀 한 명이 있을 뿐, 두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는 자녀를 얻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부부의 사연이 담긴 영상은 틱톡에서 1000만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지만,,,반응은 분분했다는데, 일부는 “어릴 적 스친 인연과 어른이 되어서 다시 만났으니 진짜 운명이 아니겠느냐”라고 응원했고,,,,,일부는 38살 나이 차에 주목하면서 “돈만 있으면 38살 나이 차도 상관 없는 것 아니냐”라고 비아냥거렸단다. 먼 친척 아저씨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고,,,,,,그게 운명이 되는거여??? 갠적으로,,,,,걍 돈 많은 친척 아저씨의 경제력에 끌렸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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