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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에게 성폭행당해 임신한 여친, 용서 못 해”,,,,,,,,‘명예살인’ 한 10대 남성

멜앤미 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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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의 현지 언론은 최근 “이스탄불에서 오야 부다크(피해자)라는 여성이 약혼자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는데, 당시 그녀는 임신 중이었다”며, 약혼자인 사멧(19)이 약혼녀 부다크의 가슴에 총을 쐈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태아와 함께 목숨을 잃었단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 여성은 약 6개월 전 약혼자가 아닌 다른 남성으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봤고, 이 과정에서 임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피해 여성의 약혼자인 사멧은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파혼했으나, 분노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고, 밤 11시경 피해 여성을 불러 내 이야기를 나누다 말다툼을 벌였으며, 결국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총을 휘둘렀단다. 현지에서는 목숨을 잃은 부다크가 ‘명예살인’을 당했으며, 당국이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를 막으려는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단다.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튀르키예에서는 여성 및 트랜스젠더(성전환자)를 대상으로 함 혐오 범죄가 급증했지만, 튀르키예는 지난 2021년 3월 ‘여성과 가정 내 폭력 방지를 위한 유럽 평의회 협약’에서 공식 탈퇴했기에,,,,,거센 반발을 받고 있다. 당시 튀르키예 대통령은 협약이 튀르키예의 전통적 가족 가치를 약화하고 이슬람적 가치와 충돌한다고 판단해 협약 탈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러한 결정은 국내외에서 여성 인권의 후퇴와 법치주의 훼손 등의 강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성폭행범을 죽였어야 되지 않나?????? 명예살인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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