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300만마리 총살·독살…월드컵 개최지의 '잔혹 거리 청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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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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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더선은 현재 모로코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거리 청소’의 상황을 밝혔는데, 북서 아프리카 국가 모로코는 유럽의 스페인, 포르투갈과 함께 2030 FIFA 월드컵 개최국이다. 모로코는 월드컵에 맞춰 유기견 300만 마리를 소탕하기 위해 대량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는데, 소총과 권총으로 무장한 이들은 길거리에서 개들을 향해 총을 쏴, 개들이 즉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부상을 입어 피를 흘리는 채로 방치된다고 한다. 독극물이 든 주사기가 달린 막대로 개를 찌르거나, 독이 든 미끼를 손으로 직접 먹이기도 한다는데, 국제동물복지보호연합(IAWPC)은 “두 방법 모두 상당한 고통과 괴로움, 느린 죽음을 초래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또 대부분은 동물 보호소에 버려진다는데, ‘보호소’는 개들을 돕는 곳이 아니라 죽이는 시설로, 시설 관리자들은 길거리에서 잡아온 개들을 던져놓은 다음, 먹이나 물도 주지 않고,,,,,유일하게 주는 먹이는 독이 든 미끼란다. ‘개 포획꾼’의 사냥감은 유기견에 국한되지 않고, 주인이 있는 개들도 마구잡이로 잡아가는데, 주인이 뇌물을 주고서라도 반려동물을 데리러 올 것을 알기 때문이란다. 모로코에 거주하는 스코틀랜드인 루이스 스미스는 “6세 딸 살마가 키우는 개를 ‘여러 번’ 돈을 주고 되찾아왔다”고 했단다. 모로코에서도 유기견을 잔혹한 방법으로 죽이는 건 엄연히 불법인데도, 모로코 정부가 FIFA 월드컵을 위해 대량 도살을 눈감고 있다고 IAWPC는 보고 있단다. 더 큰 문제는 FIFA 역시 이 사실을 알면서도 손 놓고 있다는 점인데, FIFA는 보고서에서 “모로코 정부가 동물 권리 보호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고, 작년 8월부터 동물 도살이 금지됐다”고 평가했다. 영화 ‘불의 전차’에 출연했던 배우 피터 에건은 “어떤 나라가 축구 경기를 위해 ‘거리 정돈’이라는 명목으로 수백만 마리의 동물을 잔인하게 도살한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 상황에 경악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대중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아름다운 축구 경기를 사랑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잔혹한 상황을 알면서도 묵인하는 월드컵을 지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울 나라에서도 88 서울 올림픽때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불법주거 판자집들을 보여주기 싫어서,,,,,대거 철거 시키며,,,,,그때 난리였다, 일반인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