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름끼친다" 의회서 '알몸사진' 공개한 女의원, 무슨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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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03:29

최근 뉴질랜드 액트당 소속 로라 맥클루어 의원은 지난달 14일 의회에서 “내 알몸 사진”이라며 종이에 인쇄된 자신의 알몸 사진을 들어보였다는데, 맥클루어 의원의 얼굴을 제외하고 흐릿하게 모자이크된 나체 사진으로, 그녀가 직접 AI 기술을 이용해 만든 합성 사진이었단다. 맥클루어 의원은 “이 사진은 내 알몸 사진이지만 실제가 아니다”라며 “딥페이크 기술로 이런 사진을 만드는 데 5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실제 사진이 아니더라도 피해자들에겐 모욕적이고 참담한 일”이라며 “나조차 내 사진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의회에 서서 이 사진을 들고 있어야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소름 끼치고 싫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은 피해자의 정신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는데,,,,,맥클루어 의원은 합의되지 않은 딥페이크 사진을 제작 및 공유를 처벌하는 법안을 제출한 상태란다. 그녀는 “문제는 AI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 오용”이라며 “그 누구도 동의 없는 딥페이크 포르노의 표적이 돼서는 안 된다. 이는 명백한 학대”라고 지적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