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이슈/사건
이슈/사건


中 코로나 봉쇄에,,,"화장실 격리·야외 취침"

멜앤미 0 3414

162.jpg

 

"일부 청소 노동자들이 공중화장실에 갇혀 사람들이 넣어주는 음식에 연명하여야 했고, 간쑤성 란저우의 한 격리 호텔에 수용된 이들이 호텔 야외 주차장에서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진 상태에서 간이 침대로 밤을 보내야만하는 중국의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라 심지어 굶어 죽는 사람이 발생하여 현지인들의 코로나19 관련 상황과 불만을 온라인에 했다고 올리고 있다"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다.


인구 248만명의 시닝시는 시닝시의 배추 1포기 가격이 50위안(약 9천800원)으로 치솟는등 지난 8월 말부터 봉쇄되면서 식량 부족 사태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닝시 당국은 주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장기화한 봉쇄에 대한 불만이 커지자 "바이러스와의 전쟁때문에 불편을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애초에 약속한 과학적이고 정밀한 방역과 통제와는 아주 거리가 멀다. 또한, "식량부족 사태가 발생한것은 과일과 채소 유통 센터가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로 여겨져, 유통 센터가 폐쇄 되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광저우 당국은 대규모 코로나19 검사를 개시하며 광둥성 광저우시 당국은 "법적 처벌을 받지 않으려면 협조해야 한다며, 섬유와 의류 산업에서 발발한 코로나19 감염 상황 좋지 않아 새로운 전염을 촉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모든 학교, 식당, 유흥시설 폐쇄와 재택근무 명령을 내렸다. 현지인들은 잦은 코로나19 검사에 우려를 표하면서도갑작스러운 봉쇄에 대비해 식량을 사재기하기 시작했다. "방역 정책 완화는 애시당초 중국 공산당에 바래서는 안되며 그런것은 아예 없고 제로 코로나의 빠른 달성을 강조할뿐이라고" 현지인들은 말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