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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초의 월드컵 4강',,,,모로코 파죽지세, "포루투칼마저 격침"

멜앤미 0 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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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과 벌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1-0으로 꺾고 아프리카에서 온 ‘아틀라스의 사자’ 모로코가 아프리카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올랐다. 조별리그 F조에서 벨기에를 탈락시키고 2승 1무(승점 7)로 16강 단판 토너먼트에 오른 모로코는 스페인을 16강에서 꺾고 포르투갈 마저 8강에서 격침시키며 월드컵 우승 후보국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이변을 만들며 4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놀라운 성과다. 월드컵 우승도 노려봄직하다.


 4-1-2-3 포메이션으로 모르코는 나섰으며 치열한 초반 공방전 이후 전반 42분 포르투갈의 중앙 수비수와 골키퍼를 무너뜨리는 헤딩 슛 득점으로 모로코가 1-0으로 리드를 하게 되었다. 반격에 나선 포르투갈은 동점으로 전반전을 마치기 위해 공격에 집중하였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했고, 후반 들어서도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주앙 칸셀루를 후반 6분에 동시에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주어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동점골을 노렸었지만 모로코의 골문을 좀처럼 뚫지 못했다.후반 34분에는 수비수를 빼고 공격수를 투입하는 마지막 반격을 했지만 모로코의 수비는 단단했다.모로코의 공격수가 후반 추가시간에 퇴장당했으며 수적 열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한 모로코는 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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