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도발,,,메시 "무례하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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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05:42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후 펼쳐진 승부차기에서 4PK3으로 이기고 4강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1골 1도움을 올린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2-0으로 앞섰으나 후반 막판 2골을 몰아치는 거센 반격을 펼친 네덜란드가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 갔다. 교체 출전(네덜란드)한 선수가 후반 38분과 후반 56분 연속골을 넣었는데, 역대 월드컵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장전에서도 골을 만들지 못해 결국 승부차기를 치렀고,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마침내 웃었다.아르헨티나의 마지막 키커가 골을 넣어 승리가 확정된 순간 네덜란드 선수들을 조롱하는 도발 행위를 하게 되었고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페어플레이 정신에 위배되는 모습에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
하지만 이 헤프닝은 네덜란드와의 경기전이나 승부차기 중에서도 계속된 네덜란드 감독이나 선수들의 선 넘는 도발에 대한 응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아르헨티나의 한 선수는 "일부러 그런 세리머니를 네덜란드 선수들 앞에서 했다"며 "우리의 각 선수에게 다가와서 승부차기 킥을 차러 갈 때마다 모욕적인 도발을 했기 때문에 그에 대해 응수한것"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승부차기에서 아르헨티나 선수의 실축을 유도하기 위해 네덜란드는 지속적으로 신경전을 벌였다. 3PK3 상황에서 4명의 네덜란드 선수들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을 차러 갈 때 접근해 도발을 했다.
네덜란드는 루이 판 할 감독부터 메시에 대해 비판 및 자극을 했으며 승부차기가 진행되기 직전에도 메시를 흔들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후 메시는 네덜란드 선수단을 향해 작심 발언을 했다. 메시는 "경기 전 발언을 통해 판 할 감독은 평소에도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네덜란드 선수들이 경기 중에는 모욕적인 말을 너무 많이 했는데 너무 무례하다"고 비판했다. 메시는 또한 "징계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심판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이번 경기의 주심과 함께 우리는 경기중에 일어날일에 대해 예상하고 있었고 솔직히 두려웠으며,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심판을 FIFA는 월드컵이라는 경기에 투입하면 안된다"고 작심 발언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