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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성 인권 옹호' 이유로,,,,축구 선수에 "사형 선고"

멜앤미 0 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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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아미르 나스르 아자다니를 이란 정부가 '공개적으로 이란 여성의 자유와 권리를 옹호한 혐의'로 체포했으며, 사형을 집행한다"고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밝혔다. 지난 9월 이란에서는 22세 여성 마사 아미니가 이슬람 복장 규정을 따르지 않은 혐의로 구금되었었다가 사망하였으며, 이후 반정부 시위가 전국적으로 일어 났었다.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체육계 인사를 이미 이란 정부는 교수형에 처한 바 있다. 최근 보안군 2명을 살해한 혐의로 레슬링선수 마지드 레자 라나바드가 공개 처형됐다. "가혹한 대우를 한 이란 정부의 라나바드 처형과 관련해 이란 국민을 위협하는 행위로서 이란 정부의 공개 처형을 강력 비판한다"고 당시 미국 국무부는 밝혔다.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이란 사법부는 최소 21명을 사형으로 구형했으며,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사형을 국제 사회의 비판에도 이란 정부는 계속 집행하고 있다"고 국제앰네스티가 밝혔다. 이란의 반정부 시위 이슈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계속됐으며, 반정부 시위에 동조하는 뜻을 밝히고자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란 국가 제창을 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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