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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1,800만명 인도적 위기에",,,,,유엔 "겨울나기 지원 총력"

멜앤미 0 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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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에서 전력,난방 중단으로 고군분투 중인 우크라이나 키이우 주민들

 

"전란 속에 겨울을 맞은 우크라이나 1천800만명이 넘는 국민이 인도적 위기에 처해 있어 도움이 필요한 그들에게 유엔은 긴급 지원 사업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고 유엔개발계획(UNDP) 대표는 밝혔다. "에너지 인프라의 절반 정도가 포격 등으로 인해 직접적인 타격을 받아, 이들 가운데 물, 난방, 전기를 이용하지 못하는 1천만명 이상이 겨울을 보내는 중"이라고 전했다.


"담요와 취사용 난로, 난방 장비등을, 우선 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도록, 배포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몸을 녹이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대피소를 열악한 거주 환경에 처한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안도할수 있도록 곳곳에 조성하고 있다"고 UNDP는 말했다.


지역 활동가들과 협력하고 있는 유엔난민기구(UNHCR)는 방한 사업을 벌이고,의료시설이 미사일 공습 등을 받아 운영 불능 상태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운영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의약품 보급 사업을 통해 호흡기 질환 및 겨울철 질병에 대처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전력망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우크라이나의 전력 수요를 분석하면서 정전 사태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고군분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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