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불법 밀주 참사",,,,"20여명 사망"
멜앤미
0
3023
2022.12.16 00:46

밀주를 마신 한 남성이 들것에 실려 가고 있다
인도 북부 비하르주는 주민들이 불법 제조된 술(밀주)을 사서 마실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술 판매, 소비가 공식적으로 금지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비하르주의 사란 지역의 주민 20여명이 유독 물질이 포함된 '밀주'를 마셨다가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고 인디아투데이가 밝혔다."마을 상가에서 술을 사서 마신후 환자가 쏟아져 나왔으며 시력을 상실한 환자도 있고 상태가 심각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중에 있지만 사망자 수는 더 증가할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밀주 제조에 관여한 세 명을 체포했지만 인근 고속도로를 막은 주민들은 보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인도의 시티와 시골의 빈곤층을 중심으로 밀주가 많이 유통된다. 이로 인해 유독 물질(공업용 메탄올)이 포함된 불법 밀주를 마시고 사망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유독 물질인 메탄올은 솔벤트(용해제), 살충제 등의 원료로 쓰이기 때문에 틀히 시력 장애를 일으킨다.
밀주를 마신 172명이, 2011년 서벵골주에서 사망했고, 주민 150여 명이 2019년 동북부 아삼주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주민 120명이 2020년 북부 펀자브주에서 불법 밀주에 희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