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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료진 감염 급증",,,,,"의료 대란 우려"

멜앤미 0 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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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자가 격리 상태인 의료진(20%)들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중국의 방역 완화 이후 일반 시민들의 감염자수도 폭증하고 있는 상태에서, 감염 환자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진료 공백이 의료진의 부족으로 심할경우, 감염 의료진을 진료에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한 병원 관계자는 "감염자가 얼마나 되는지 정상 출근하는 의료진 가운데 분명치 않으며 만약 병원 내 코로나19가 확산하면 현재 위/중증 환자들을주로 진료하고 있어 감염이 환자들에게 미치게되어 상화은 더욱 걷잡을 수 없아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베이징의 다른 병원의 관계자는 "의료 인력 감염자가 현재는 10%나 감염됐지만, 많은 위/중증 환자를 진료하는 특성상 의료진 감염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전용 병원에 수용되었던 '제로 코로나' 당시 코로나19 감염자들은 외부와 철저히 차단되었었다.매일 모든 의료진을 상대로 PCR 검사를 하던 일반 병원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가 의료진에서 발생하면 병원을 폐쇄하는 등 예방과 통제가 엄격했다.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추가 방역 완화 이후 위/중증환자 구분없이 모든 환자를 진료하도록 했고, 의료진의 PCR 검사도 중단되면서 병원 내 코로나19 감염이 급속히 번지고 있다.

 

"한 달 내 도래한 이번 코로나19 확산의 최고조기가 3개월 내지는 최대 6개월 지속할 수 있다"고 국가전염병의학센터장은 관측했다. 환자는 증가하는데, 남은 의사와 간호사들이(감염 의료진이 진료에서 배제되면서) 공백을 메꾸느라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 감염 의료진의 빠른 증가로 인해 남은 의료진이 과중한 업무를 짊어지게 되는 상황이 지속 된다면 의료 대란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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