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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벗고 지하철 타는날',,,,,,"부끄러우면 반칙"

멜앤미 0 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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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 -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체코 프라하, 폴란드 바르샤바 - 등에서 지하철에서 바지를 입지 않고 지하철을 타는 것이다. 미국의 코미디언 찰리 토드와 그의 친구들이 2002년 시작한 이 행사는 처음 참가자 8명을 경찰이 구속했지만 지하철에서 바지를 입지 않는 것이 불법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고 차츰차츰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 행사의 목적은 도시에 살며 스트레스에 찌든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거나 재미를 부여하고자 하는 의미였다.


코로나19로 2020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참가자들은 지하철을 타고 평상시처럼 옷을 갖춰 입은 상태에서 평소처럼 행동하다가 지정된 곳에서 바지만 벗은 채 지하철을 타면 된다. 무표정을 유지하고, 부끄럽지 않으냐고, 춥지 않느냐고 묻는 다른 승객에게 무덤덤하게 답해야 한다. 특히, 바지나 치마를 입지 않았어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평소처럼 행동해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규칙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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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은 채 양말에 구두 차림을 하는 등 우스꽝스러운 차림새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많은 이들은 무표정 혹은 일부 시민들은 싱글벙글 웃기도 했지만 신문을 보거나 휴대전화를 쳐다봤다. 행사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트위터,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게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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