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소녀 목숨 앗아간 "틱톡 블랙아웃 챌린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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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03:34

'블랙아웃 챌린지'로 인해 숨진 밀라그로스 소토(12)
"아르헨티나의 12세 소녀가 자신의 방 침대 위에서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일명 '틱톡 블랙아웃 챌린지'로 불리는 '기절할 때까지 숨 참기'를 하다 숨진 일이 벌어졌다"고 뉴욕포스트가 밝혔다. 2008년 처음 등장해 2021년부터 소셜미디어 틱톡을 중심으로 이 챌린지는 10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스스로 목에 밧줄을 맨 채 라이브 방송을 켜고 이 챌린지를 시도하던 중 위험을 느껴 밧줄을 제거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결국 그대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몇몇 친구들이 이 장면을 방송을 통해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학대나 타살 흔적은 없고 사망 원인이 '목 졸림에 의한 질식사'로 부검 결과가 밝혀 졌으며 학교 학생 중 연루된 이가 있는지 휴대전화 등을 확인해 조사하고 있다. 해당 챌린지로 지금까지 최소 80명이 사망한 것으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추산했다.실신, 뇌 손상, 발작 등이 이 챌린지로 인해 숨을 참다보면 일어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