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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경찰의 불법 '부업',,,,,,,"태국인들 분노"

멜앤미 0 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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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단'(Choudan-중국인)은 팔로워 약 63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서 중국판 틱톡에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태국'에서 '태국 경찰이 중국 VVIP 관광객에게 제공한 서비스'인  태국 입국 체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경찰이 초우단이 비행기에서 내리자 '패스트 트랙'을 통해 초고속으로 입국 수속을 마치고 대기하던 경찰이 차 문을 열어주며 "공항에서 줄을 서지 않고 빠져나오는 데 5분이면 충분했다"며 초우단은 깔깔댔으며, 교통체증임에도 초우단을 태운 차는 사이렌을 켠 경찰 오토바이를 따라  파타야 호텔로 달린다. "1시간 만에 3시간 걸릴 거리를  왔다"며 경찰과 기념사진을 찍고 팁도 준다. 총 1만3천 밧(약 49만 원)이 입국 수속부터 호텔 이동까지 귀빈 대접을 받는 비용이다. 


초우단의 이 영상의 원래 목적은 재미로 올린것이다. 네티즌들은 "부적절한 행동이지만 경찰들의 부업으로 보인다"는 등의 반응을 내 놨고 중국에서 이 같은 서비스 관련 광고를 태국관광청(TAT)은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지만 네티즌들은 '태국 VIP 입국 서비스'를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찾아냈다. 그리고 네티즌들의 반응이나 여론이 점점 부정적으로 'VVIP 서비스'가 태국인들을 분노하고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고 악화되자 뒤늦게 태국 경찰청장은 라며 조사를 확대했으며 태국 총리도 관련자 처벌을 지시했다. 결과적으로 중국 인플루언서(초우단)이 자랑하듯 올린 영상은 태국 경찰의 불법 '부업'을 폭로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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