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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사망자 급증한 베이징 '묘지가격 급등',,,,,"집값보다 비싸곳도"

멜앤미 0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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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묘지 가격이 작년 12월 초부터 "코로나19 감염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최근 급등했으며 터가 좋은 '명당'은 확보 경쟁이 치열해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현지 매체 화하시보가 보도했다. 풍수가 좋고 합장이 가능한 베이징 창핑 13릉 부근의 0.8㎡ 규모의 묘지는 18만 위안(약 3천300만원)이고 1㎡ 넓이의 고급 묘지는 23만 위안(약 4천200만원)으로 훨씬 비싸며 제일 비싼 묘지는 1백만 위안, 1억 7천만 원으로 주택 가격을 훌쩍 넘는다는 보도도 나왔다. 코로나19 감염 사망자 증가와 관련해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 공급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묘자리 가격이 이처럼 치솟는 이유이다."묘지가 없는 건 아닌데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문의 전화가 오고 고객의 원하는 묘지를 찾아주는데 문제는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베이징의 한 묘지 분양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영안실과 안치실을 구하지 못해 유족들이 애를 태우고 화장하기 위해 일주일가량 대기해야 할 정도로 화장장이 포화 상태인데 묘자리 가격까지 올라 중국 서민들이 곤란해 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관련 사망자가 방역 완화 조치가 시행된 한 달여간 5만9천938명이라고 발표했으나, 이는 실제 중국 사망자의 10분의 1 수준일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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