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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 실험 두달째…영국 "직원 만족도 상승"

멜앤미 0 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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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비즈니스에 따르면 "기업들의 주 4일 근무제 실험으로, 영국에서 약 두 달째 진행 중이며 직원들의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보도했다. 영국 내 기업 70여곳에서는 6월 초부터 6개월간, 은행과 투자회사, 병원 등에서 주 4일제를 직원 3천300명을 대상으로  실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주가 지났다.


근무시간을 기존의 80%로 줄이면서도 생산성과 임금은 종전의 100%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비영리단체 '주 4일제 글로벌'과 옥스퍼드·캠브리지·보스턴 대학 연구진 등이 기획한 실험이다. 참가자들은 주 4일을 근무하게 되는데, 임금 삭감 없이 기존 생산성을 100% 유지한다는 약속하에  시행된다. 생산성과 성평등, 근무 환경과 직원 복지 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진이 측정하는 주 4일제는, 기업들이 유지할지 여부를 11월 말에 주 4일제에 대해 결정하게 된다.


CNN비즈니스는 "이러한 실험이 소개된것은 많은 직원이 심신 소진으로 퇴사하거나 최근의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실질 임금 감소를,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겪는 가운데서 진행 하게 다"고 밝혔다. 벌써 주 4일제에 따른 생활 변화에 만족하는 일부 직원들은 업무도 더 잘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CNN비즈니스는 그러면서도 제대로 된 준비가 없었던 시행 첫 주 상황에는 주 4일제로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생산성이 차츰 기대 이상으로 나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영국 실험에 앞서 아이슬란드에서도 "주 4일제를 공공부문 근로자 2천500여명 대상으로 직원 복지는 크게 개선되고, 그러면서도 생산성이 떨어지지는 않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CNN비즈니스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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