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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젊은층에 급증하는 AI의존도',,,,,,,,,"약처방까지 딥시크에"

멜앤미 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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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챗GPT와 딥시크(DeepSeek)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하는 사람이 2억 5000만명(2월 현재)을 넘길 정도로 AI를 많이 활용하는 국가로 꼽힌단다. 최근에는 과일을 고르는 것부터 약 처방까지 AI에 묻고 그대로 실행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데, 칸칸뉴스는 최근 딥시크가 발급한 처방전을 들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가성비 AI’라고 불리는 딥시크의 R1은 지난 1월 20일 출시된 뒤 활성 사용자가 2000만명을 넘어서며 오픈AI의 챗GPT 사용자의 40% 수준으로 성큼 올라섰다고 한다. 한 의사는 칸칸뉴스에 환자가 딥시크에서 발급받은 처방전을 가지고 와 “이대로 약을 처방해달라”고 요청하는 상황을 경험했다며, 환자의 증상이 간단했기 때문에 의사는 그 처방전대로 약을 지었다고 했지만,,,,,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빈번해질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그도 그럴것이 AI가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정보에 비해 의료진의 정보력이 늦어 곤란한 상황에 처할때가 종종 있다고 한다. 이럴경우에는 딥시크 처방전과 다른 약을 권한 의사에게 환자는 의심을 품게 되면서 의사의 진단보다 AI의 처방을 따른다는 것이다. 처방전 뿐만아니라 맛있는 과일을 고르는 방법에도 AI를 활용하고 있는데, 쓰촨성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두리안이 쌓인 판매대를 사진으로 찍어 딥시크에 어떤 게 맛있는 것인지 판단을 맡겼단다. 그녀는 딥시크가 ‘골라준’ 과일을 먹으면서 이전에 구매했던 두리안에 비해 껍질이 얇고 과육이 많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단다. 중국 젊은 층은 AI를 활용해 일상에서 편리함을 추구하고 이런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 확산할 것으로 보임과 동시에 이런 현상에 대해 부정적인 목소리도 나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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