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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 334개' 위력의 지진,,,,,,,장비 부족해 '맨손 구조'도

멜앤미 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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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이 아슬아슬하게 기울어져 있고 작은 건물들은 형태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인데, 규모 7.7의 강진으로 도시 전체가 폐허로 변한 만달레이에서는 필사의 구조 작전이 펼쳐지고 있단다. 매몰자를 구조하기 위해 건물 잔해를 파헤치다 울부짖는가 하면, 아들은 콘크리트에 묻혀 차가워진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기도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단다. 만달레이에서 248km 떨어진 수도 네피도에서도 구조 장비가 부족해 맨손으로 매몰자를 찾고 있다는데,,,,,미얀마 군부가 밝힌 사망자는 1천70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지진 피해 지역에는 1천800만 명이 거주해 실제 인명 피해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온다. 지진 직후 촬영된 위성사진에는 일주일 전 멀쩡했던 마을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강을 가로지르던 다리도 뚝뚝 끊겨, 지진이 얼마나 강력했는지 실감할 수 있다고 한다. 이정도 규모의 지진이 방출하는 에너지는 원자 폭탄 334개가 터진 것과 비슷하다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파괴력으로, 지진 발생지에서 1000km나 떨어져 있는 태국에도 여파가 이어져 지진 사망자가 17명으로 늘었고 83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단다. 국제사회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미얀마 피해 지역의 교통망이 심각하게 파손돼 구조의 골든타임이 지나지 않을까 우려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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