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로 진 중국의 트집 "호주 왜 계속 AFC에 있나, 오세아니아도 월드컵 나가는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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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25.04.0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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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 8차전에서 호주에 0-2로 졌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에 0-1로 패한 중국은 호주에도 무너지면서 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는데,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긴다해도 월드컵에 직행할 수 없단다. 그래서인지 월드컵과 멀어지게 되자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트집을 잡고 있는데, 처음에는 호주의 센터백 캐미런 버지스가 2013년 스코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 출전했기에 이의를 제기하면 중국이 3-0 몰수게임 승리로 바뀔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게 안먹히자, 이번엔 호주가 왜 아직도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남아있는지 트집을 잡았다는데,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 소속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당시 월드컵 쿼터가 0.5장에 불과해 번번이 남미, 유럽 등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던 호주가 불평등하다고 징징대는 바람에 AFC로 합류한것인데, AFC에 가입하고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 유력해지고 있다. 그런데 중국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는것이 북중미 월드컵부터 오세아니아 대륙에도 1.5장의 티켓이 할당됐기때문에 호주가 다시 OFC로 돌아가도 충분히 월드컵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다. 호주가 AFC로 편입됐지만, 뉴질랜드는 OFC에 여전히 속해 있기에,,,중국의 주장은 "뉴질랜드가 어떻게 월드컵에 진출하는 걸까. 호주는 왜 아시아에 남아 있나"라며 "4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 티켓 할당에 있어 심각한 불균형이 있다"고 주장했다. 1.5장의 티켓 할당 덕분에 뉴질랜드가 상대하는 국가는 모두 FIFA 랭킹 150위권 밖이기에, 오세아니아의 월드컵 한 자리는 뉴질랜드를 위한 맞춤 제작"이라고 부러워했단다. 그래서 중국의 트집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쿼터 배정을 균형있게 맞춰야 한다. 이제 오세아니아도 1장의 티켓을 가지고 있기에 호주가 다시 돌아가는 방안이 있다"며,,,,,"그외에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방법도 있다"고 강조했단다. 머 틀린말은 아닌데,,,,,월드컵을 향한 염원이 대단하긴 한데,,,,,그 소림축구로는 절대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