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강진 사망자 3500명 육박,,,,,,,폭우·폭염에 구호작업 차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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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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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발생한 지진으로 미얀마 전역의 다리와 도로 등 기반시설이 파괴됐으며, 특히 진앙 근처의 사가잉시와 미얀마 두번째 도시인 만달레이의 피해가 컸다. 미얀마 군부는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3471명이 사망했으며, 4671명이 부상했고, 214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불안을 느끼는 주민들이 야외 텐트에서 잠을 자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저녁 만달레이에 약 45분간 강한 비와 바람이 몰아쳤었다. 파괴된 건물들이 무너질 수 있어 시신 수습 작업이 차질을 빚을 우려도 있는데다,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크게 올라 구호 작업을 어렵게 하고 있단다. 구호 전문가들은 쏟아지는 비와 찌는 듯한 더위로 극단적인 기후가 임시 대피소에 머무는 주민들 사이에 질병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경고하고 있다. 유엔 구호 곤계자는 "식량과 물, 전력 수리가 시급하다"며,,,,,또 "텐트를 공급해 생존자들이 무너진 삶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얀마는 4년간의 내전으로 이미 350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본 상태여서 이번 지진 피해를 복구하는 데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경악스러운 것은 지진 발생후에 피해 복구에 힘을 써도 모자라는 판에, 미얀마 군부는 반군을 상대로 수십 건의 공격을 퍼부었으며, 지난 2일 군사정부가 임시 휴전을 발표한 이후에도 최소 16건의 공격이 이뤄졌단다.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싹 달아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