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이슈/사건
이슈/사건


결혼 앞둔 예비 신랑, 전 재산 들고 ‘예비 장모’와 도주!

멜앤미 0 1574

42.jpg

 

11일 온라인 매체 오디티센트럴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리가르에서 결혼을 불과 9일 앞둔 예비 신랑 라훌(20)은 오는 16일 약혼녀 시바니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단다. 양가에서는 청첩장을 돌리고 수많은 하객을 초대하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이었으나 지난 6일, 라훌은 결혼식 옷을 사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고, 당일 밤 가족에게 “이제 떠난다, 찾지 마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라훌이 혼자가 아니라 시바니의 어머니 아니타(40)와 함께 사라졌다는 사실인데, 시바니는 라훌의 실종 직후 집에 보관돼 있던 가족의 전 재산까지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 도난당한 재산에는 예비부부가 함께 모은 현금과 보석은 물론, 시바니의 아버지가 평생 모은 저축금까지 포함돼 있었단다. 시바니는 “라훌과 어머니가 지난 3~4개월간 자주 통화해 수상쩍었지만, 결혼이 임박해 있어서 참고 넘겼다”며 “이제 그들이 뭘 하든 상관없지만, 돈과 보석만은 반드시 돌려받고 싶다”고 말했다. 예비 장모 아니타의 남편 쿠마르는 “아내에게 여러 번 전화를 했지만 꺼져 있고, 라훌에게도 연락했지만, 처음엔 부인을 하더니 결국 ‘내가 20년간 아내를 괴롭혔고, 이제는 잊으라’고 말했다”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단다. 라울은 시바니 엄마랑 오랬동안 사랑을 나눈 사이인것 같은데!!!!!!!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