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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할 때 총 보이게 휴대” 美 여성, ‘런 OOTD’ 공개 논란

멜앤미 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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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는 1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미카엘라 디에파가 지난 8일 자신의 틱톡에 운동복 차림으로 조깅에 나서는 영상을 올리면서 “오늘의 러닝 의상이다. 나는 (총기를) 공개적으로 휴대한다”고 밝히고 나서 비난을 받자 반박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자신의 허리춤에 차고 있는 복대 형태의 권총집을 과시하면서 “내 권총집은 아마존에서, 스포츠브라와 반바지는 룰루레몬에서 샀다”면서 “러닝화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호카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의 패션을 옹호하면서 “내게 달릴 때 몸을 감춰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달리는 남성에게 속도를 줄이게 하거나 멈춰 세우는 여성은 아니리라 본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자신에게 음흉한 시선을 보내는 남자들은 자신이 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자 재빨리 떨어졌다고 주장했단다. 지금까지 조회 수 460만 회를 넘은 이 영상에서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는데, 특히 다른 여성들에게 총기를 공개적으로 휴대하라고 권한 데 논란이 크다고 한다. “모두가 (총기를) 공개 휴대해야 한다”, “범죄가 사라질 수 있다”면서 디에파를 지지한 목소리도 있지만, 미국의 생활 방식에 대한 안타까운 흔적이라는 지적도 많다. 한 네티즌은 “공개적으로 총기를 휴대하는 행위는 미친 짓”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다른 네티즌은 “정말 말도 안 된다. 만약 달리려고 총기를 휴대해야 한다면 당신 나라는 정말 문제 있다”고 말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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