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사본 적 없다'는 일본 농림상,,,,,,,바로 경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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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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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교도통신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이날 에토 농림수산상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는데, 에토 농림수산상은 사표 제출 후 “국민이 쌀값 급등으로 고생하는 데 극히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8일 사가현에서 열린 집권 자민당 정치자금 행사에서 비축미와 관련해 발언하다가 “저는 쌀은 사 본 적이 없다. 지원자분들이 많이 주셔서 집에 팔 수 있을 만큼 있다”고 말해 빈축을 샀다. 이에 이시바 총리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하면서도, 에토 농림상을 경질할 의사는 밝히지 않았고, 에토 농림상 역시 비판을 받더라도 맡은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웃자고 한 얘기라며 둘러대던 에토 농림상의 해명이 오히려 야권의 반발을 키웠단다. 5개 야당이 에토 농림상을 경질하지 않으면 농림상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 제출도 불사하겠다고 밝히면서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고, 결국 경질이 불가피해 졌다고 한다. 지난해 10월 이시바 내각 출범 이후 첫 각료 경질인데, 이시바 총리가 오는 7월 참의원(상원) 선거를 앞두고 저조한 내각 지지율로 정치적인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악재가 될 전망이다. 최근 일본의 쌀 소매가는 5㎏짜리가 평균 4268엔(약 4만977원)으로 1년 전의 배 수준으로,,,,,일부러 쌀사서 한국에 오는건 아니지만, 일본 관광객들이 출국할때 쌀을 무더기로 사가는 배경에는 일본의 쌀값이 어마어마하게 비싸졌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