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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 좀 그만 만져!”,,,,,,,,접촉 금지령도 소용없어

멜앤미 0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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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세워진 몰리 말론 동상은 ‘슴가를 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속설로 명성을 얻으면서 이곳의 상징이 됐다는데, 예술가 잔 린하르트가 만들었으며, 18세기 당시 아일랜드에서 생선을 팔던 생선 장수의 아내라는 전설이 있단다. 문제는 과거 한 여행 가이드가 몰리 말론 동상의 슴가를 만지면 행운이 찾아오는 동시에, 더블린을 다시 방문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지어냈고, 이후부터 수많은 관광객이 동상의 슴가를 만지며 인증 사진을 남겼다고. 이에 동상의 슴가 부분의 색이 변했고, 더블린 주민들은 지역을 상징하는 조각상이 훼손되고 있다며 당국에 조치를 요구한 것이다. 앞서 시의회는 관광객이 동상의 슴가를 만지는 행위를 막기 위해 전담 직원을 배치해 감시하는 방식을 동원했는데, 대부분의 관광객은 협조적이었으나, 관리인이 자리를 비우면 또 다시 많은 사람이 동상 주위에 모여 슴가 부분을 만지며 사진을 찍는 등 같은 문제가 반복됐다고. 더블린 시의회 대변인은 현지 언론에 “동상을 보호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모색 중”이라면서 “가장 유력한 옵션은 화단 설치인데, 조각상 받침대 주변에 화단을 설치한 후 효과를 관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는데,,,,,그래도 들어가서 인증샷을 남길거 같은데!!! 그리고 그 동상이나 그 행위가 그곳의 상징인데, 못하게 하면 누가 거길 가겠어??? 관광객이 줄어들면, 줄어들어 소상공인들의 장사가 잘 안된다고 또 난리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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