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모델 출시한 ‘그 부위’ 가짜 털 속옷,,,,,,혼돈의 SNS, 근데 벌써 품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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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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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디펜던트, 피플지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는 ‘얼티밋 부시’라는 이름의 인조 음모 속옷을 출시했단다. 스킴스는 속옷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약 2년 전에는 가짜 슴가꼭지가 달린 브래지어를 내놓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더 나아가 이번에는 가짜 음모가 달린 속옷을 선보인 것이란다. 새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스킴스는 복고풍 게임쇼 콘셉트의 영상을 올렸는데, 영상에서는 ‘카펫이 커튼과 색이 같을까?’라는 질문이 나왔다고. 이 제품이 여러 색상의 가짜 털을 제공하기 때문에 머리 색깔에 맞추거나 전혀 다른 색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을 장난스럽게 표현한 것이라고. 영상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데, 일부 SNS 사용자들은 눈을 의심하면서 “만우절이 아닌지 확인하려고 날짜를 검색했다”는 댓글이 달렸고, “911에 전화하겠다”고 신고할 정도로,,,제품이 충격적이라고. 한 사용자는 “누가 이걸 만들어 달라고 했나?”라고 물었고, 다른 사람은 “이거 세탁기에 빨아야 하나, 샴푸랑 린스를 써야 하나”라며 농담을 던졌다고. 제품 가격은 32달러(약 4만 6000원)로 적지 않은 가격이지만, 12가지 디자인이 모두 품절됐다고 회사 웹사이트는 밝혔단다.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신제품 영상을 올리며 “진짜 웃기지 않아?”라며 웃으며 “미쳤다”고 말했다는데,,,그도 그럴것이 '신고하겠다'면서 벌써 품절됐으니께,,,,,근데 머 이런걸로 놀라다니, 러시아애들은 그곳에 붙이는 가짜 털도 파는데,,,'비키니 가발'(지구촌 이슈/사건 10월 11일자 참고)이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