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상은 입장 불가",,,,,,,나이 제한하는 식당 속속 등장
멜앤미
0
368
02.18 04:15
![]()
최근 테레비아사히에 따르면 시부야의 한 이자카야에는 '20~39세 전용점'이라는 안내문이 입구에 붙었다는데, 40세 미만 성인만 입장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둔 것으로, 실제 매장 내부의 손님 중 약 90%가 20대였다고. 가게 측은 "연령대가 높은 손님이 오면 '시끄럽다'는 불만이 나온다"며 "처음부터 대상 고객층을 한정해 누구나 편하게 즐기고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단다. 20대 손님들은 이러한 상황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데, 한 손님은 "젊은 사람들끼리라 술자리에서 떠들어도 서로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고. 40대라고 입장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40세 이상 손님이 방문할 경우에는 "매장이 시끄러울 수 있는데 괜찮냐"고 물은 뒤 동의하면 입장을 허용한단다. 반대로 '젊은이 출입 제한'을 둔 가게도 등장했다는데, 지난해 5월 문을 연 시부야의 한 숯불구이 전문점은 25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다고. 이 가게 점장은 "어른 손님들이 신경 쓰지 않고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10~20년 전 시부야를 즐기던 세대가 다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단다. 해당 가게를 찾은 30대 손님들은 "젊은 사람들이 소리 지르며 떠드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좋다", "나이가 들수록 그렇게까지 목소리를 내고 싶지 않다"고 호응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