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이슈/사건
이슈/사건


올해 초에 30도 웃돌던 중국 북방에 "돌연 폭설",,,,,"극과 극 기후에" 중국 몸살

멜앤미 0 4258

1.jpg

 

초여름 날씨를 보이던 이달초 30도를 웃돌던 중국 북방지역 허난과 산시 등에 폭설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폭설이 쏟아져 1만3천㎡ 규모의 한 물류창고 지붕이 쌓인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고 보관 중이던 물품과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됐으며 또한 포도 시설하우스 40무(2만7천㎡)가 무너져 80만위안(약 1억6천만원)의 피해를 봤다고 현지 매체 매일경제신문이 밝혔다.하이난성 싼야에서 낮 기온이 29도여서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탑승했던 승객들이 폭설이 쏟아지는 정저우 공항에 도착해 기온 차가 30도 이상 나고 있는 가운데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이달 초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던 정저우 등 북방 지역은 3월 초 기온으로는 역대 최고로 더운 기온을 기록하여 올해도 작년과 같은 폭염이 닥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었다. 작년 여름에도 40도를 훨씬 웃도는 폭염과 가뭄이 중국 남방에서는 수개월 지속했으나 7월에 헤이룽장성 다싱안링에서 적설량 3㎝에 달하는 큰 눈이 내리는 등 중국에 이상 기후 현상이 나타났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