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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화마서 '일가족 구한 고양이',,,,그렇지만 "고양이는 희생되어"

멜앤미 0 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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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고양이의 희생으로 미국 북동부 오하이오의 일가족 6명이 화재가 난 집 밖으로 무사히 대피해 목숨을 구한 사연이 공개됐다. 생후 6개월된 아기 고양이 니나는 불이 난 집 안 상황을 알리기 위해 재빨리 안방으로 건너가 주인 아주머니의 팔을 수차례 깨물어 잠에서 깬 집 주인이자 니나의 집사인 알리사와 그의 남편은 평소와는 다르게 큰 소리를 내며 울고 있는 고양이 니나로부터 너무 달라서 뭔가 다른 일이 벌어졌다고 느끼게 됐다."문득 어딘가에서 가구가 불에 타는 듯한 냄새를 맡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 그들은 "화재가 난것을 알아 차렸고 화재 신고 후 아이들을 가장 먼저 집 밖으로 안전하게 대피시켜야 했는데, 고양이 니나가 불길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대피로를 가장 먼저 나서서 인도했고, 그 뒤로 아이들이 뒤따라 집 밖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양이 니나는 누군가 방 안에 남아 있을 것을 걱정하여 큰 아들 방으로 들어갔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던 것 같다"고 추정했다. 안타깝게도 고양이 니나는 화마를 피하지 못하고 큰아들 방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이 사람들이 자기네랑 애들까지 구할려고 했는데 아무리 경황중이었어도 생후 6개월된 고양이를 불길속에 두고 나오다니,,,,,무언가 치밀어 오르네요!!! 추측하건데, 생후 6개월된 고양이의 지각 능력이 얼마나 뛰어 난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빨리 앞장서서 나가다가 길을 잘못 들은 건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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