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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 상팔자, 럭셔리 저택-티파니 밥그릇,,,,,,,,'그 개들이 사는 세상'

멜앤미 0 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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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보석업체 티파니앤코에서 나온 밥그릇, 용도별로 옷을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옷장, 그리고 1천300만원짜리 2층 저택까지! 언뜻 인플루언서의 소셜미디어에서나 혹은 유명 연예인에서나 볼 수 있는 풍족한 생활환경 같지만, 반려동물들 즉 강아지, 고양이 등 이 이러한 럭셔리 제품의 주인이다. 그 어느 때보다 인간들의 아낌 없는 금전적 애정 표현으로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는 반려동물들의 삶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조명했다.태국에 있는 자택 뒤뜰에 로비 티머스는 반려견 5마리를 위한 특별한 집을 지었는데 에어컨과 보안 카메라, 스마트 전등 등을 갖춘 약 3m 높이 현대식 '2층 저택'을 총 1만달러(약 1천300만원)를 들여 만들었다. 반려견들을 위한 수영장도 만들고 싶었으나 아내의 만류로 뜻을 접었다고 밝혔다. 티머스 본인은 반려견 저택이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정작 개들은 한 번도 이용한 적이 없을 정도다.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 그룹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턴도 인스타그램에서 에어컨과 샹들리에, 발코니 등을 갖춘 반려견 전용 스페인식 빌라를 자랑했었지만 인기가 없었다고 한다.영국 런던에 사는 고객에게 일본 찻집 스타일 개집을 만들어주기도 했던 반려견 집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사라 피후안은 소셜미디어가 고급 반려동물 용품 유행을 부추겼다고 분석했다.이미 웬만한 셀럽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스타 동물들이 소셜미디어에는 활동하고 있다.이러한 고급 반려동물용 시설·용품은 사용기한은 짧을 수밖에 없는데 반려견이 죽은 뒤에는 아무 쓸모가 없다고 WSJ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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