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중국 우한연구소 포함, '코로나 기원 기밀정보' 최대한 공개 하라!"
멜앤미
0
2987
2023.03.22 03:35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최초로 유출됐을 잠재적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관련 정보 공개를 요구한 이른바 '코로나19 기원법'에 서명했다. "나는 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정보기관에 사용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 작업은 진행중"이라면서"우리는 코로나19 기원의 진상을 규명해야 미래의 팬데믹을 더 잘 예방할 수 있다"고 바이든 대통령은 법안 서명 관련 성명을 통해 말했다.이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와의 잠재적 연결을 포함해 정부는 코로나19 기원과 관련한 모든 기밀 정보를 계속 검토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가능한 한 많은 정보의 기밀을 해제하고 공유하여 이 법안을 잘 시행할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지난달 말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을 미국 에너지부가 내면서 탄력을 받았다.중국 우한 연구소에서의 기원 가능성에 대해 그 근거가 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연방수사국(FBI)에 이어 에너지부까지 '우한연구소 기원설' 입장을 밝히면서,높아졌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