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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 기술 "아들딸 구별까지 할수있어",,,,,,,"윤리논쟁 불가피"

멜앤미 0 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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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0%의 정확도로 선택해, 미국 연구팀이 정자의 성(性)을 인공수정하는 데 성공, '자손 성별 선택'을 둘러싼 윤리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영국 스카이뉴스가 보도했다. 인공수정 하는 기술을 이용해 정자의 성을 선택, 80%의 정확도로 원하는 성별의 배아를 얻는 데 성공했다고 미국 뉴욕 웨일 코넬 의대의 연구팀이 과학저널 '플로스 원'(PLOS ONE)에서 밝혔다.이들은 무게가 약간 다른 점을 이용해 정자의 염색체가 남성(Y)인지 여성(X)인지에 따라 정자를 성별로 선별한 뒤 아들을 원하는 부부에게는 Y 염색체 정자로, 딸을 원하는 부부에게는 X 염색체 정자로 인공수정을 했다. 그 결과 292회 인공수정 가운데 231회(79.1%)로  딸 배아를 원하는 부부 59쌍에 성공했고, 280회 인공수정 가운데 223회(79.6%)로 아들 배아를 원하는 부부 56쌍에 성공했다.또 이들 부부가 원하는 성별의 배아를 연구팀은 자궁에 이식해 딸 16명, 아들 13명이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연구팀의 교수는 이 기술은 효율적이고 저렴할 뿐 아니라 매우 안전하며 윤리적으로도 받아들일 만하다고 말했지만 관련 전문가들은 자손의 성을 인위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연구에 대해 기술적 성취임은 명백하지만 '윤리 논쟁'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배아의 성별을 부모의 기호에 의해 선택하는 것은 성별과 관련된 질환 같은 타당한 이유 없이 많은 나라에서 불법으로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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