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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성공이 우리 성공",,,,,,,'한국판 스페이스X'에 고무된 브라질

멜앤미 0 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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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발사된 국내 첫 민간발사체 '한빛-TLV'

 

브라질 마라냥주 알칸타라(아우칸타라) 발사센터에서는 국내 민간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에서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엔진 검증용 시험 발사체 '한빛-TLV' 로켓 시험 발사 성공에 브라질도 고무된 분위기다. "이노스페이스와의 파트너십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며 한빛-TLV에 자체 개발한 탑재체 '시스나브'(관성항법시스템)를 실었던 브라질 공군은 "우주 기술 개발과 로켓 발사라는 국가적 역량을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었다"고 환영했다.외국 민간 기업과 함께 시험발사 하는 건, 알칸타라 센터 운영 주체이기도 한 브라질 공군에 따르면 이번이 처음이다.이 때문에 "우리는 패러다임을 이번 발사로 깨고 로켓을 상업 발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브라질 공군은 자축하기도 했다.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뜻으로 브라질 공군은 이번 발사에 그리스어로 '별'과 '잡다 또는 따라가다'라는 합성어인 '아스트로라비오'(성반·영어로는 아스트로라베)이라는 작전명을 붙였다.브라질 측에서 한빛-TLV 발사 과정에서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발사센터 관계자와 공군 인력 100여명이 발사를 위해 하루 15시간씩 시스템을 점검하며 밤샘 작업을 진행하는 와중에도 안전관리 등을 위해 함께 근무했다고 한다. 혹 발사가 연기되면 '너희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이라며 외려 독려해주기도 했다고 김 대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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