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이슈/사건
이슈/사건


미국, 재택근무 하랬더니 골프치러 "직장인이 이래도 괜찮아?”,,,,,'낮놀밤일족' 늘었다

멜앤미 0 2543

50.jpg


 많은 직장인들의 일상이 아침에 출근해 저녁까지 일하고, 이후 여가시간을 보냈던 것에서 재택근무 확산으로 직장인들의 일상을 뒤바꾸는 '낮놀밤일(낮에 여가를 보내고 밤에 일하는)'의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직장인들의 생활패턴이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대학생'과 비슷해지고 있다고 미 경제매체 인사이더는 보도했다.낮과 오후에 여가나 개인적인 일을 보고, 도서관에서 밤새 공부하는 학생들처럼 해가 진 후에 일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직장인들이 재택근무 시간에 평일 골프장 이용이 늘어났다는 것은 운동을하거나 쇼핑을 하는 것처럼 다른 여가활동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스탠포드대 경제학자는 "평일 낮에 골프장을 찾는 이들이 늘어났다고해서, 그것이 '일을 적게하여 생산성 자체를 떨어트리는 것'과 같은 의미로 해석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경제 전체로 봤을 때는 낮에 여가시간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서비스 지출이 늘고 생산성을 늘리는 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산성에 큰 변화가 없다는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조사와 맥을 같이 한다. 단지 근무시간을 저녁과 주말로 재택근무 직원들이 옮기고 있는 것이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