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성착취물 검색량 급증",,,,,,,우크라 "난민 성범죄 피해 우려"
멜앤미
0
2277
2023.03.28 00:43

우크라 수도 키예프의 한 여성 주민이 초토화된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난민과 관련한 성 착취 영상물 수요가 세계 각국에서 갈수록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침공으로 터전을 잃은 이들을 성 착취 대상으로 보는 시각이, 보호하기보다 많아진 셈이다.성 착취 범죄의 사각지대에 우크라 난민이 놓였다는 얘기다.지난해 3월 기준 우크라이나 난민에 대한 성 착취적 용어 검색량이 이전 대비 300% 증가했다고 학술·연구 서비스 기업 톰슨 로이터는 글로벌 검색 엔진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를 밝혔다.개전 6개월 전과 비교해 스페인과 폴란드에서는 우크라이나인 관련 성 착취물 검색량이 각각 600%, 130% 늘었다. 우크라이나인을 상대로 한 성매매 관련 검색어 검색량이 영국에서는 200% 뛰었다.우크라이나 난민이 등장한다는 성 착취물 영상의 조회수도 지난 6개월간 급증했다.1월에만 조회수 27만5천 건을 기록한 영상물 13건은 이들과 관련된 것으로, 이 같은 현상은 오스트리아, 체코, 덴마크, 프랑스, 스위스 등 서방 각국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이득을 취하려는 포주도 이런 수요에서 늘고 있다.취약한 경제적 상황에 직면한 우크라이나 난민을 미끼로 음란물에 출연하거나 성매매할 여성을 찾는 '공고'가 늘었다고 한다.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협력해 난민에 대한 성 착취를 막고 이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기 위해 톰슨 로이터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나 온라인상 이같은 수요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