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사교모임 '나체식당' 충격,,,,,,,"알몸은 다른 방식으로 연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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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2 01:00

'프라이빗 누드 레스토랑'은 미리 신청한 사람들과 새로운 만남을 주선하는 일종의 사교 행사로 알몸 상태로 저녁 식사를 하는 행사 '더 퓌데 디너 익스피어리언스'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소개했다.모델이자 행위예술가인 찰리 앤 맥스가 주최했는데 '순수한 우리 자신들을 축하하는 자유로운 공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가격은 88달러(12만원)로 신청서를 제출해 행사 주최자가 승인을 하면 참석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사전 신청서에는 '부적절한 행동을 하거나 무례하다고 간주될 수 있는 일이 나체 또는 반나체 행사에서 연루된 적이 있는지' 등에 대해 확인하는 등 문제가 없는 사람만 참여할 수 있게 했다.주최자는 "여성들만을 위한 행사는 아니다"라면서도 "남성도 신청해서 참여할 수 있지만 이전 참여자의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지인만 올 수 있다"고 말했다.남성의 참석이 주최자의 말대로라면 여성보다 더욱 까다롭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모두 처음 보는 28명의 참가자들이였다"라며 한 40대 여성은 "지난해 첫 아이를 낳은 후 달라진 자신의 몸과 다시 연결되고 싶어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고 다른 30대 참석자는 "나체는 우리를 다른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NYT는 "새로운 사람을 사귐으로써 수줍은 성격을 바꾸고 싶거나 사회생활에 자신감을 얻으려는 사람 등 참가 동기도 다양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