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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사람 죽이고,,,,,,"인생 가로채려 한 러시아 여성"

멜앤미 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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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나시로바(왼쪽 / 러시아인)와 올가 츠비크(오른쪽 / 우크라이나인)

 

미국 뉴욕주 법원은 빅토리아 나시로바가 닮은 여성을 살해하고 그 인생 자체를 차지하려고 한 악당녀에게 21년 형의 중형을 선고했다. 나시로바는 알고 지내던 속눈썹 미용사 올가 츠비크 자택을 찾아가 자신이 가져간 치즈케이크(약물이 든)를 츠비크에게 먹였고 츠비크는 구토하며 쓰러졌고 환각 증세를 보이며 심장마비 직전까지 갔다. 나시로바는 츠비크의 침대 주변에 치즈케이크에 든 약물과 같은 성분의 알약을 흩뿌린 뒤 츠비크의 여권, 노동허가증 등을 들고 달아났다. 수사 당국은 나시로바가 츠비크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처럼 꾸민 것이라고 보고 있다. 츠비크는 치즈케이크를 먹은 후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지만 다음날 친구에 의해 발견되면서 목숨을 건졌다. 검은색 머리에 피부색도 비슷했던 나시로바와 츠비크는 나시로바는 러시아인, 츠비크는 우크라이나인으로서 둘 다 러시아어를 쓴다는 공통점도 있었다. 판사는 나시로바가 훔치려고 한 것은 츠비크의 인생이었다고 결론을 내렸고 21년형을 마치고 석방된 뒤에도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2014년 러시아에서 나시로바는 이웃여성을 살해하고 노후자금을 훔친 혐으로 인터폴 수배를 받던 피의자이기도 했다. 아니 푸틴의 러시아는 왜 일반인들까지 우크라이나인들을 잡아 먹을려고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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