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3명당 총기 1정'인데도 미국같은 총기난사 없는 이유는???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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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23.04.22 01:16

민간인 3명당 1명꼴로 총기를 소유한 스위스에서는 엄격한 기준으로 면허를 발급, '묻지마 난사'는 비교적 덜한 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스위스도 민간인의 총기 소유 비율이 비교적 높은 상황에서 미국에서 총기 난사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총기난사가 미국보다는 적은 이유는 첫번째로 '올바른 사격에 집착한다'는 것이다. 닥치는 대로 정당 방어가 된다고 막 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처럼 스위스인들도 총기를 소유 할수 있다. 1815년부터 '무장한 중립국'을 고수한 스위스가 수많은 국민이 총기 소유를 '애국적 의무'의 일부로 생각하는 분위기도 있다. 남성에게 스위스에서는 병역 의무를 부과하는데, 이들은 제대 후에도 허가를 받고 복무 당시 총기를 소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두번째로 미국과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민간인이 총기를 소유 할수 있기는 해도 먼저 총기 소유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스위스에서는 2000년 기준 총기 소유 이유를 군사 또는 치안으로 꼽은 비율이 25% 이상이었지만 미국에서는 5%에도 못미쳤다. 총기 구매에도 스위스 당국은 엄격한 절차를 적용하여 지역 당국이 개인의 총기 소유 허가를 결정하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지역별로 총을 소유한 모든 사람의 기록이 관리된다고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심지어 구매자의 타지역 거주 이력, 정신과 상담 자료 등을 토대로 지역 경찰이 총기 면허를 내줄 때도 있다.음주, 마약 관련 전과자의 총기 구매를 스위스 법에서도 원천 차단하며, 특히 "폭력적이거나 위험한 태도"를 보인 사람에게도 총기 소유를 금지하도록 적시돼 있는데,미국은 총 가진 사람들이 엄청 나게 많으며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