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64세 시장 10대와 결혼 후 장모를 비서관에 임명해 논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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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02:02

16세 소녀와 결혼한 히삼 후세인 지하이니 시장
브라질에서 이번 달 미성년자인 16세의 소녀와 64세의 사업가 출신인 아라우카리아시의 시장이 결혼한 직후, 장모를 해당 시의 문화관광부 비서관으로 임명해 논란이 되고 있다. 히삼 후세인 지하이니 아라우카리아 시장은 이번이 그에게는 여섯번째 결혼이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결혼 하루 전날이 해당 소녀에게는 16번째 생일이었다. 보호자의 동의하에 브라질에서는 미성년자가 결혼할 수 있는 법적 연령이 16세인데, 16세가 된 바로 다음 날 결혼식을 올린 것이다.결혼 24시간 후 히삼 시장은 장모를 아라우카리아시의 문화관광부 비서관으로 임명했다. 2021년부터 해당 시 행정부에서 장모는 일해 온 것으로 "해당 공무원은 26년의 공직 경력을 가지고 있어 직무 수행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아라우카리아시는 발표했다. 비서관으로 임명된 후 그녀의 급여는 약 2만1천헤알(약 560만원)으로 그전의 급여(약 1만4천헤알 / 약 370만원)보다 크게 올랐다. 2016년 처음 아라우카리아 시장에 당선된 히삼 시장은 시민당(Cidadania) 소속으로 2020년에도 재선에 성공하며 시장 자리를 지켜왔다. 공직자는 브라질 연방법에 따르면 공권력을 가지는 직위에 가족과 친척을 임명하거나, 고용 우대를 할 수 없다. 히삼 시장은 사건의 여파가 커지자 시민당을 탈당했다고 브라질 언론들은 전했다. 당을 탈당해도 시장으로 여전히 고위 공직자인데!!! 권력과 돈이 있으니까 64세인데 16세 미성년자와 결혼도 할수 있고,,,,48살 차이가 나네!!! 부러우면 안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