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에 올인",,,,"하원에 '월드컵 준비' 실무그룹 조성"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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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02:07

지난 6월 서울서 벤투호와의 경기 준비하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하원에 실무그룹까지, '축구 강국' 브라질이 만들었다. 축구에 정말 진심인 모양새다.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준비 상황을 모니터하기 위한 워킹그룹을 만드는 안을, 브라질 하원 체육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가결했다"고 현지 언론과 AFP통신이 보도했다. "2014년 홈 대회를 제외하고는 4강에 진출하지 못했고, 2014년 준결승에서도 독일에 치욕스러운 패배를 당했다며 브라질은 2002년 월드컵 우승때 처럼 다시 한번의 영광을 되 찾아야 한다"고 위원회는 강조했다.
그는 "브라질 축구는 점점 대중에게서 멀어지고 있으며, 대표팀의 이미지는 어느 때보다 낮아졌다"며 "축구를 되살려야 침체된 사회가 살아날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여론조사에선 응답자의 51%가 월드컵에 흥미가 없다고 답할정도로 실제로 브라질 내에서 축구의 인기는 예전 같지 않다.
그러나 하원의원들이 시급한 현안이 많은 상황에서 월드컵에까지 관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모양새라며 비판적인 목소리도 나온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11월 개막하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네이마르를 앞세워 축구 황제' 펠레의 나라인 브라질은 월드컵 본선 최다 진출국이자 최다 우승국(5회)으로, 20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