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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망고 음료에 망고 없어",,,,"소비자 소송"

멜앤미 0 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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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망고 음료에 망고가 없다"면서 회사를 상대로 한 소비자가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밝혔다. 그는 실제로는 망고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명에 '망고'라고 씌여진 스타벅스 음료 중 일부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아사이가 들어 있지 않은, 야자수 열매 일종인 '아사이'가 제품명에 들어간 음료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들 음료에 주로 들어가는 게 물, 포도 주스 농축액, 설탕이라고 '소비자도 모르게' 교묘히 속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같이 음료 성분을 주장하는 근거가 뭔지는 밝히지 않았다. 아직 소장을 접하지 못했다며 스타벅스 대변인은 언급을 거부했다.


아사이가 없다는 것을 알고, 아사이 음료에서, 충격을 받았으며, 그의 주장은 건강에 좋다는 과일 효용을 빼앗겼다는 얘기이다. 그러면서 스타벅스는 소비자 기만, 거짓 광고를 금지하는제품명이 성분에 대한 '묵시적 약속'으로 여겨진다는 점에서, 뉴욕주 법을 어겼으며, 이렇게 제품 성분을 속여 스타벅스가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중간 크기의 기준으로 맨해튼에서 망고 음료 가격은  5.25달러(약 6천830원)다. 그는 "소비자는 값뿐만 아니라 그값에 맞는 값어치까지 고려해서, 제품명을 보고, 신뢰하고 지불하게 된다"면서 "제품명에 적혀 있는 과일 음료중에 그과일이 들어 있지 않다는것을 알았을때 소비자가 과연 그 음료를 구매하였을까?"라고 의문을 던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가 청구한 금액은 500만 달러(약 65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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