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내면 별 다섯개 리뷰",,,,아마존서 "댓글 장사"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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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23:42

자사에 입점한 소매상에게 돈을 받고 별 다섯개짜리 가짜 리뷰를 달아준 업체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고소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트레이 킹이라는 남성과 그의 온라인 사업체인 '옥션센티넬'(AuctionSentinel.com)을 아마존은 워싱턴주 시애틀 킹카운티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아마존에서 활동하는 소매업자들에게 판매자의 평판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리뷰를 게시해서 '가짜로 검증된 피드백'을 판매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품 리뷰를 조작하는 '가짜 리뷰 브로커'인 피고인들은 자신들의 이익뿐만 아니라 부정한 판매자들의 이익을 위해서 고객을 적극적으로 기만했고 아마존의 브랜드를 더럽혔다"고 비난했다.
아마존은 소장에서 앞서 판매한 리뷰와 그로부터 벌어들인 수익도 파악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을 뿐만 아니라, 킹과 옥션센티넬이 향후 리뷰를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시켜 달라고 더불어 요청했다. 아마존 계정에서 실제로 제품을 구매하고 별점 5점을 주는 '아마존 피드백' 패키지가 옥션센티넬이 9일 오전까지 판매하고 있던 서비스 목록에는 있었다. 서비스는 300달러짜리인 '기본 패키지'- 1개의 온라인 매장에 10개의 리뷰를 제공하는것부터 800달러짜리인 '엔터프라이즈 패키지' - 6개의 매장에 100개의 리뷰를 올려주는것까지 다양했다.
소송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킹과 그의 회사는 아직 내놓지 않았다. 자사 사이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기·위조 단속에 아마존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조품을 판매한 혐의로 지난해에는 개인 170명과 기업들을 고소했고, 600건 이상의 고소를 미국과 유럽, 중국에서하거나 수사 또한 의뢰했다. 사기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9억 달러(1조1천800억원)를 지출하고, 관련 인력 1만2천여명을 고용했다"고 이 화사의 지난달 공개된 소송 자료에 따라 밝혔다.













